‘지금 불륜’ 김재철 “김혜수와 ‘하이에나’ 이후 6년 만 재회…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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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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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김재철이 김혜수과 6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말했다.

28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이하 ‘지금 불륜’)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 그리고 이창희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재철은 SBS 드라마 ‘하이에나’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김혜수와의 재회에 대해 “‘하이에나’로 처음 만났고, 늦은 나이에 첫 드라마 그리고 첫 상대였다. 6년 만에 다시 상대역으로 만나게 됐다. 그때도 많이 챙겨주시고 칭찬해주셨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래서 지금껏 활동할 수 있었다. 이번에도 너무 감사했다. 무엇보다 동료 배우, 후배 배우, 스태프를 챙기는 선배님의 모습을 다시 보면서 선배님과 같은 선배가 되고 싶다는 다짐을 했다. 선배님 감사하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추돌 블랙 코미디다. 오는 7월 31일(금) 저녁 8시 쿠팡플레이 공개.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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