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프랑스 축구대표팀 사령탑 선임⋯"모든 걸 바칠 것"

2 weeks ago 11
프랑스 축구 레전드 지네딘 지단(54)이 앞으로 4년간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을 맡습니다.프랑스 축구협회(FFF)의 필리프 디알로 회장은 현지 시각 28일 기자회견에서 지단을 새 대표팀 감독으로 공식 발표했습니다.디알로 회장은 "오늘 아침 우리는 정말 특별한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내 옆에 앉은 분을 생각하면 더 특별한 순간이기도 하다"며 지단을 소개했습니다.디알로 회장은 "디디에 데샹 감독이 떠난 후 새로운 주기의 시작을 맞아 프랑스 축구의 황금기를 이어갈 해결책을 찾는 게 중요했다"며 "우리는 세계 최고의 국가대표팀 중 하나를 이끌 만한 카리스마와 역량을 갖춘 인물을 원했다"고 지단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습니..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