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딸 조카 바보’ 예약?…누나 권다미, 43세 둘째 임신 [SD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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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지드래곤이 둘째 조카를 맞이하게 됐다.

가수 지드래곤의 친누나이자 배우 김민준의 아내인 패션 사업가 권다미가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권다미는 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이든이 동생 삼든이에요”라고 적었다.

이어 “여자 동생이 갖고 싶다던 이든이 소망으로 너무나 감사하게도 찾아와 준 우리 아기”라며 “김이든의 여자 동생 김이우. 나도 딸맘이다. 우리 가족 건강하게 10월에 만나자”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권다미는 2019년 배우 김민준과 결혼해 2022년 첫째 아들 이든 군을 품에 안았다. 이번 둘째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성별은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은 평소 첫째 조카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내며 ‘조카 바보’ 면모로 화제를 모았다. 김민준 역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지드래곤이 조카를) 너무 예뻐한다”며 뮤직비디오 소품을 선물해 줄 정도로 애정이 남다르다고 밝힌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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