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슬 광고가 이래도 되는 겁니까" BTS 뷔, 진로 소주 '고퀄'티저 공개 글로벌 팬덤 열광[K-EYES]

1 hour ago 3

"영화 찍는 줄"…뷔, 진로 소주 글로벌 앰배서더 티저 공개에 전 세계 팬덤 폭발

사진 진로 소셜미디어 공식계정
사진 진로 소셜미디어 공식계정
사진 진로 소셜미디어 공식계정

방탄소년단(BTS) 뷔(V, 김태형TAEHYUNG)가 세계 최다 판매 주류 브랜드 진로(JINRO) 최초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낙점되며 티저 영상을 공개, 전 세계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하이트진로는 9일(현지시간) 진로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한 뷔의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19초 분량의 영상에는 오레오 블론드 투톤 헤어를 한 뷔가 참이슬을 들고 등장하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에는 "기다리던 손님이 드디어 왔다. 그는 어디로 향할까? 진로의 새로운 순간을 기대하라"는 문구와 함께 본 광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뷔는 진로 역사상 최초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국내 앰배서더였던 아이유를 이어 글로벌 무대로 브랜드를 확장하는 핵심 얼굴이 됐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부사장은 "뷔는 진로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감성을 가장 잘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전 세계 소비자들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진로 대중화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진로는 영국 주류 전문지 드링크 인터내셔널이 선정한 세계 최다 판매 증류주 타이틀을 25년 연속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9,450만 케이스를 판매했다. 2025년 해외 시장에서 소주 판매가 9% 증가하는 등 글로벌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뷔를 앞세운 이번 캠페인이 본격적인 글로벌 도약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X(트위터) 인도 팬 계정 @Taehyung_india_는 "영화 촬영하는 것 같다. 진로를 위해 싸우러 가는 것 같다"고 환호했고, 필리핀 팬 @TAETAE_PH는 "이걸 볼 준비가 전혀 안 됐었다. 지금 내면에서 비명 지르는 중"이라고 했다. 일본 팬 @momo__momo는 "투톤 헤어로 CM을 찍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ChartUpdate_는 "세계 1위 소주 브랜드 진로의 새 캠페인에서 뷔가 눈부시다"고 했고, @KimTaehyung_Ro는 "기다리던 손님이 드디어 왔다"는 진로 공식 문구를 공유하며 "준비됐냐!"고 팬들을 들뜨게 했다. 한 팬은 "패션·주얼리·투자·뷰티·호텔·커피, 그리고 이제 소주까지. 그가 손대는 산업마다 기록을 갈아치운다"고 했다.

뷔는 현재 셀린느·까르띠에·티르티르·코카콜라 등 9개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다. 한 팬은 "가장 수요가 많고 가장 바쁜 아이돌"이라고 표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