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지슨(446840)은 적정 유통 주식 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주식 병합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1주당 가액은 100원에서 500원으로 조정되며, 발행주식 총수는 5508만 3083주에서 1101만 6616주로 감소한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7월 16일이다. 매매거래 정지 예정 기간은 6월 26일부터 7월 15일까지다.
지슨은 “본 건은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병합이나 단수 주식 처리에 따라 자본금은 300원 감소한다”며 “주식 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 단수주는 신주 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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