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광역전철에서 한 여성이 남성 승객을 때리며 난동을 부리는 장면이 공개돼 논란이다.
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3일 오후 4시쯤 부산 부전역에서 울산 태화강역 구간을 운행 중인 광역전철에서 벌어졌다.
제보자는 임산부석에 앉아 있던 여성은 옆 좌석에 가방을 올려두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탑승한 남성이 여성에게 “가방을 놓아둔 자리에 앉아도 되냐”고 묻자 여성은 “내 가방 자리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남성이 “여기는 사람이 앉는 자리다”라며 가방을 들어 올리자 여성은 “왜 내 가방 건드리냐”며 소리치며 남성의 뺨을 수차례 때렸다. 여성의 폭언과 폭행은 약 3개 역을 지나는 동안 계속됐다.
다른 승객의 신고로 열차 직원까지 출동해 제지했지만, 여성은 직원에게도 욕설을 퍼부으며 난동을 이어갔다. 결국 여성은 직원과 승객들에 의해 열차 밖으로 끌려 나갔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개념, 얼굴 공개해야 한다”, “가방이 왜 좌석에 앉나”, “가방이 그렇게 소중하면 끌어안고 있어야지”, “왜 맞아야 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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