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도착 전 공기청정기부터 가동…현대차·삼성전자 '달리는 리모컨' 맞손

6 days ago 7
【 앵커멘트 】 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우리 집 가전을 제어하는 '움직이는 리모컨'이 되고 있습니다. 집 근처에 오면 집 안의 가전을 켜주고, 차를 타고 나가면 미처 끄지 조명을 끌 수도 있습니다. 이른바 '카투홈' 시대가 현실이 되는 겁니다. 정설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외출 후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 집에 가까워지자 화면에 '집에 도착했을 때' 루틴을 실행한다는 안내문구가 뜹니다. 그 시각 집에서는 공기청정기와 조명이 자동으로 켜집니다. 반대로 차를 타고 나서면 미처 끄지 못한 가전들이 꺼지고, 로봇청소기가 청소를 시작합니다. 차량과 가전이 소통하며 위치에 따라 가전을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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