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퍼진 줄 알았더니 웨딩촬영?”…남산터널 막아선 예비부부

1 day ago 5

“차가 퍼진 줄 알았더니 웨딩촬영?”…남산터널 막아선 예비부부 [스레드 켑처] 서울 남산3호터널에서 예비부부로 추정되는 남녀가 차선을 막아놓고 웨딩 촬영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남산3호터널 내부에서 웨딩 촬영을 하는 남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하고 있다.사진을 공개한 A씨는 “차선 하나를 막아두고 터널에서 웨딩 촬영하는 정신 나간 예비부부를 포착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삼각뿔이 세워져 있길래 사고가 난 줄 알았는데 촬영을 위해 차량을 세워놓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사진에는 2차선 터널의 한 차로에 흰색 차량이 정차해 있고, 차량 뒤에는 통행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삼각뿔이 세워져 있다. 터널 벽면 쪽에는 흰색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성과 검은색 정장을 입은 남성이 서 있는 모습도 담겼다.A씨는 별도의 도로 점용 허가 없이 차선을 막고 촬영했다면 도로법과 도로교통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도로를 허가 없이 점용하거나 촬영 장비·인원 등으로 교통을 방해하는 행위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터널 내부는 정차·주차가 금지되는 장소인 만큼 촬영 차량 역시 단속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A씨는 “나라가 미쳐 돌아가는 건지, 똑같은 것들끼리 만나서 둘이 평생 헤어지지 말고 애는 낳지 마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가 고장 난 게 아니라 정말 저기서 웨딩 촬영을 한 것이냐”, “웨딩사진 한 장 찍으려고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하느냐”, “촬영한 스튜디오도 문제”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남산3호터널에서 남녀 예비부부가 차선을 막고 웨딩 촬영을 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차로에 정차한 차량 뒤에 삼각뿔이 놓여 있고, 촬영 중인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되며, 이들이 도로법과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번 사건에 대해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며, 촬영을 허가 없이 진행한 것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