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모델이자 사업가인 킴 카다시안(45)이 차로 30분이면 가는 거리를 전용기로 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환경오염과 연료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중동 전쟁으로 유가가 치솟는 상황이라 비난 여론은 거세지는 모습이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환경 전문 매체 ‘더쿨다운’은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유명인 전용기 항로를 추적하는 레딧 커뮤니티 ‘CelebrityJets’ 게시물을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카다시안의 전용기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인근 밴나이스까지 비행했다.
비행시간은 약 9분에 불과했다. 해당 구간은 직선거리로 약 30km, 도로 기준 40~50km 정도 떨어져 있다.
작성자는 “비행 과정에서 약 317리터의 항공유 67만원 상당이 사용됐고 약 0.883톤의 이산화 탄소가 배출된 것으로 추산된다”고 적었다.
차로 30분이면 갈 거리를 전용기로 이동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불필요한 행동이다” “고유가 시대에 사치다” “환경 생각도 부족했다” “굳이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항공기 정비를 위해 이동한 것일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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