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현실판?…한 학교서 48명이 "도박했다" 자진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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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한 달간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를 받은 결과 한 학교에서만 48명이 도박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참교육'이 묘사한 교내 도박 중독 실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오늘(22일) 경찰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접수된 294건(본인 신고 244건·보호자 신고 50건) 가운데 강원 지역 A 고교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48명의 학생이 신고했습니다. 인근 지역 B 고교 20명을 포함하면 강원 지역에선 총 78명이 자진신고했습니다.강원경찰청은 자진신고 활성화를 위해 인스타그램 ID를 기재한 학교전담경찰관(SPO) 명함을 배포하고, 청소년에게 친숙한 다이렉트 메시지(DM)을 적극 활용했습니다.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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