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사흘 만에 압수수색·합동감식…13명 신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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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난 지 사흘 만에 사고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숨진 14명 가운데 13명의 신원이 확인되면서 곧 장례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노경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노동청 수사관들이 증거물을 담을 상자를 들고 안전공업 공장 본관으로 들어갑니다. 경찰과 노동청은 오전 9시부터 안전공업 본사와 대표의 집을 찾아가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 안전 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됐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소방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합동감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사고 발생 사흘 만입니다.▶ 스탠딩 : 노경민 / 기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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