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리나 SNS |
가수 채리나가 남다른 워맨스를 자랑했다.
채리나는 4일 오후 개인 SNS에 "유빈이 응원하러 언니들이 출동했지요. 뭘까요"라며 아유미, 간미연, 유빈과 함께 찍은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채리나는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휴먼들. #사랑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채리나 SNS |
사진 속 채리나, 아유미, 간미연, 유빈은 각자의 방식대로 카메라를 향해 볼하트 포즈를 취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 네 사람은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을 통해 인연을 맺은 팀으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채리나는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춤짱 채리나'를 오픈했다. 한 시대를 풍미한 퍼포먼스 장인인 채리나와 현세대 아이돌들이 만나 레전드급 댄스 챌린지를 완성하는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