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는데 시비”…술 취한 10대 흉기로 찌른 20대 유흥업소 호객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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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는데 시비”…술 취한 10대 흉기로 찌른 20대 유흥업소 호객꾼

입력 : 2026.04.25 11:02

호객행위 단속.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은 없습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호객행위 단속.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은 없습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유흥업소 호객 행위를 하던 20대 남성이 술에 취한 10대 남성을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찔렀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새벽 2시30분께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10대 B씨를 찌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길거리에서 호객 행위를 하던 중 처음 본 B씨와 시비가 붙은 뒤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B씨는 병원에서 수술받은 뒤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전날 법원에서 발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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