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 시리즈’ 더한 인천시 “1000원만 내면 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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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 시리즈’ 더한 인천시 “1000원만 내면 심리상담”

입력 : 2026.03.27 14:37

초기 상담료 4만원 중 3만9천원 지원
18세 미만 아동·보호자 대상 시행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

천원주택, 천원택배 등 ‘천원 시리즈’를 통해 신혼부부와 소상공인 기 살리기에 나선 인천시가 1000원만 내면 18세 미만 아동의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천원 심리상담’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아동 심리상담 초기상담료를 지원하는 ‘천원 i-첫 상담’ 사업을 시범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발달적 문제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조기진단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18세 미만 아동과 동반 상담이 필요한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초기상담료 4만원 중 3만9000원을 시가 지원해 이용자는 1000원의 본인부담금으로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은 인천시 아동복지종합센터 4개소(누리마루, 푸른마을, 솔샘누리,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에서 진행하며, 총 100명을 대상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시는 올해 시범운영 성과를 분석해 내년부터 지원 대상과 사업 규모를 확대할지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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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신혼부부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천원 시리즈’의 일환으로, 1000원으로 아동의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천원 심리상담'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발달적 문제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18세 미만 아동과 동반 상담이 필요한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초기 상담료 4만원 중 3만9000원이 시에서 지원된다.

인천시 아동복지종합센터 4개소에서 진행되며, 상담은 총 100명을 대상으로 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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