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길 열리는 군위’…대구시, 군위 제1첨단산단 조성 본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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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철도길 열리는 군위’…대구시, 군위 제1첨단산단 조성 본격 검토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신공항 접근 광역교통망 확보500만㎡에 1조 5000억원 투입추경호 “대구 발전의 핵심 거점” ‘군위 제1첨단산업단지’ 위치도 [대구시] 대구시가 군위군 소보면 일원에 ‘군위 제1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다.‘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이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대구경북 신공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산업단지 조성에 유리한 환경이 갖춰졌기 때문이다.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은 대구에서 동구미, 군위(대구경북신공항)를 거쳐 중앙선 의성까지 총 연장 70.06㎞의 복선 광역철도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3조1813억원이 투입된다.28일 대구시에 따르면 군위 제1첨단산단은 약 500만㎡(152만평) 규모로 총 사업비 1조5000억원이 투입된다. 산업단지는 장래 확장 수요를 고려해 총 2단계로 나눠 단계적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1단계는 약 300만㎡ 규모로 첨단모빌리티와 AI·로봇, 항공기계·부품 등의 산업을 집적화한다. 2단계는 약 200만㎡ 규모로 첨단산업 수요 증가에 따라 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지는 서군위IC와 인접해 고속도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대구 도심과 25분 내에 연결되는 철도망까지 갖추게 되면서 입지적인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또한 구미 등 대규모 산업단지와 인접해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의 확보가 용이한 지역으로 국내외 첨단기업 유치에 유리한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대구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자체 검토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지방공기업평가원에 타당성검토를 의뢰하는 것을 목표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전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광역철도 예타 통과가 확정되면서 군위가 미래 첨단산업의 심장부로 도약할 최적의 여건을 갖추게 됐다”며 “교통망 구축과 산업단지 조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구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타당성검토 단계부터 철저히 준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구시가 군위군 소보면에 ‘군위 제1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했다. 이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산업단지 조성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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