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글로벌 경제 첫 여성 사무총장 나올까…유엔 예비투표 '女風' 차기 유엔 사무총장 선거 초반 여성 후보자들의 돌풍이 거세다. 아직 1차 투표에 불과하지만 유엔 최초 여성 사무총장이 탄생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차 예비투표(straw poll)를 실시한 결과 두 여성 후보인 코스타리카 출신 레베카 그린스판 유엔무역개발협의회(UNCTAD) 사무총장과 캐럴린 로드리게스 버킷 유엔 주재 가이아나대사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그린스판 후보는 안보리 이사국 15개국 중 찬성 10표, 반대 1표, 의견 없음 4표를 받았다. 그동안 유력 후보로 꼽혔던 아르헨티나 출신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3위에 그쳤다. 다만 이제 선거 초반으로 '의견 없음'을 표시한 국가들의 표심이 향후 판세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유엔은 후보를 추천받으며 각국에 여성 사무총장이 필요하다고 전달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출마한 후보 7명 중 무려 4명이 여성이다. 유엔 사무총장은 안보리 15개 이사국 중 9개국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야 한다. 특히 미국·러시아·영국·중국·프랑스 등 5개 상임이사국(P5)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아야 한다. 안보리 내 합의가 이뤄지면 유엔 총회에 단수 후보를 추천하고 총회는 관례적으로 이를 승인한다. 예비투표는 통상 9월 말 혹은 10월 초에 마무리돼 새 사무총장이 선출되지만 합의된 후보가 나오지 않으면 12월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 차기 총장 임기는 내년 1월부터 5년간이며 연임할 수 있다. [뉴욕 임성현 특파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기 유엔 사무총장 선거에서 여성 후보자들이 강력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코스타리카 출신 레베카 그린스판과 캐럴린 로드리게스 버킷이 1차 예비투표에서 1, 2위를 차지했다. 현재 여성 후보가 7명 중 4명에 이르러 유엔 사무총장이 처음으로 여성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앞으로의 표심 변화에 따라 선거 판세가 좌우될 전망이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
첫 여성 사무총장 나올까…유엔 예비투표 '女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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