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4억 이하 집 살 때 파격 금리로 빌려주지만…아파트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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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청년 실수요자들을 위한 핀셋 대출 지원도 포함됐습니다. 4억 원 이하 주택을 살 때 초저금리로 집값의 80%까지 대출해주기로 했는데, 대상 주택에서 아파트는 제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시열 기자입니다.【 기자 】 개강을 앞둔 서울 서대문구의 대학가. 원룸도 월세가 평균 70만 원대입니다. 그래서 정부는 청년 주거를 위한 핀셋지원 방안으로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을 새롭게 내놓았습니다. 만 39세 이하 청년에게 집값의 80%까지 대출해 주는데, 5% 안팎인 일반 보금자리론 금리의 절반 정도의 2% 내외로 우대 금리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대상 주택입니다.▶ 스탠딩 : 이시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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