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김영우 손에 엄마 잃은 자녀 "숨쉬기조차 힘들어"…엄벌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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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실종여성 살해범 김영우(56)에게 잔혹하게 살해당한 피해자의 자녀가 눈물로 엄벌을 호소했습니다.오늘(7일) 김영우에 대한 결심 공판이 청주지법 대법정에서 열렸습니다.김영우는 지난해 10월 14일 오후 9시쯤 충북 진천군 문백면 한 노상 주차장에서 주차된 전 연인 B(50대)씨의 SUV에서 그가 다른 남성을 만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격분해 흉기로 10여차례 찔러 숨지게 하고, 음성군의 한 오폐수처리조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피해자의 자녀인 20대 A씨는 "인적이 드문 거리에서 3시간 동안 흉기로 협박당했을 때 어머니가 느꼈던 무서움과 흉기에 찔렸을 때 아픔을 감히 헤아릴 수 없다. 어머니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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