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중수청장 후보에 檢출신 김지용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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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중수청장 후보에 檢출신 김지용 변호사

사진설명

정부가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검찰에서 잔뼈가 굵은 김지용 변호사(사진)를 낙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7일 브리핑에서 김 변호사를 첫 중수청장 후보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무법인 에이펙스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인 김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8기로 대검 형사부장과 광주고검 차장검사 등을 지냈다.

2020년 8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시절 형사·공판부 우대 기조에 따라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대검 형사부장 재직 당시에는 검경 간 사건 처리 체계를 총괄한 경험이 있다.

2022년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직후 좌천성 발령을 받자 사표를 냈다.

윤 장관이 김 변호사를 후보로 제청하면 이 대통령은 국회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절차를 요청한다. 청문회 절차가 끝나면 이 대통령은 김 변호사를 임기 2년의 초대 중수청장에 임명하게 된다.

[정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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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김지용 변호사를 지명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김 변호사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청할 계획이며, 그는 법무법인 에이펙스의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청문회 절차가 완료되면 이 대통령은 김 변호사를 임기 2년의 청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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