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노소영 이혼 오늘 마지막 시한…하루 지연 이자만 1억 3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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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재상고 시한이 5시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재상고장이 제출되지 않으면 최 회장은 9440억 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하는데, 아직 양측 모두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는 만큼 판결 확정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박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이른바 '세기의 이혼'으로 불리며 2017년부터 이어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대법원이 한 차례 사건을 고등법원으로 돌려보낸 끝에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현금 944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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