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또 벗네… 지코 “김종국 나쁜 사람” 무리수 난리 (상남자의 여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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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즉흥 여행을 시작한다.10월 6일 첫 방송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본능에 따라 여행을 즐기는 세 남자의 즉흥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추성훈과 김종국에 이어 지코가 새로운 막내로 합류해 타이베이를 누빈다.28일 공개된 1차 예고 영상에는 타이베이에 도착한 추성훈, 김종국, 지코의 여행기가 담긴다. 세 사람이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김종국은 “굳이 따지면 우리 행사시킨 것”이라며 여행의 목적을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실제로 행사장에 도착한 추성훈은 복근까지 드러내며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몸에서 탄 냄새 난다”고 말하면서 상의를 벗고 불 마사지를 받는 모습까지 공개돼 타이베이에서 이들이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였다.추성훈과 김종국의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철판요리 식당에서 김종국이 추성훈에게 “왜 내 거 먹어요!”라고 항의하자, 추성훈은 “내 거 먹었어, 지금!”이라고 맞받아쳤다. 두 형의 신경전을 지켜보던 지코는 체념한 듯 눈을 감아 웃음을 더했다.젠슨 황의 단골 맛집을 찾는 모습도 예고됐다. ‘방송 최초 공개’라는 문구와 함께 또 다른 행사가 펼쳐질 것을 암시하면서 세 사람의 예측하기 어려운 여행에 관심을 더했다.막내 지코의 굴욕도 공개됐다. 한 식당에서 직원이 김종국은 알아봤지만 지코를 알아보지 못하면서 예상치 못한 인지도 대결이 벌어진 것. 실망한 지코는 급기야 “김종국은 나쁜 사람이에요”라고 말하며 형을 향한 귀여운 질투를 드러냈다.지코의 연애 이야기도 등장했다. “여자친구 있냐”는 질문을 받은 지코는 “진짜 만들고 싶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형들도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아재 개그를 연달아 던졌고, 추성훈과 김종국이 당황한 반응을 보이면서 평소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지코의 면모를 보여줬다.세대와 캐릭터가 다른 세 사람의 조합도 관전 포인트다. 거침없는 추성훈과 김종국 사이에 막내 지코가 합류하면서 여행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과 새로운 브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10월 6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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