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계 소음진동 학술대회서 ‘하만카돈’ 고차원 기술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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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부스에 설치된 하만카돈 UI/UX 앱 시연 화면.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제공

전시 부스에 설치된 하만카돈 UI/UX 앱 시연 화면.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제공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차량 내 ‘사운드 경험’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차량 공간 전체의 감성과 사용자 경험(UI·UX)을 설계하는 방향으로 사업 전략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27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쏠비치 삼척 에서 열리는 한국소음진동공학회 ‘2026 춘계 소음진동 학술대회’에 참가해 하만카돈 브랜드와 차량용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기술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하만카돈 브랜드 특별 세션은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표종훈 사장의 하만 기업 소개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마케팅 및 홍보 총괄 정선용 프로 하만카돈 브랜드 소개 ▲하만 휴멘 UI/UX 디자이너 이주은 프로의 하만카돈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 디자인 전략 발표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ASE 팀의 하만카돈 사운드 철학 및 사례 소개로 진행된다.

하만은 행사 기간 동안 하만카돈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우라 스튜디오 5’와 ‘사운드스틱 5’를 전시한다. 특히 조명과 사운드를 결합한 공간 연출 기능을 통해 단순 음질 경쟁을 넘어 디자인과 감성 경험까지 통합한 프리미엄 오디오 전략을 강조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기아 EV5 에 적용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시스템 체험도 진행된다. 하만카돈은 차량 대시보드 상단 전방에 메인 음장을 배치해 입체적인 사운드 환경을 구현한다. 차량 속도에 따라 볼륨이 자동 조절되는 ‘스마트 속도 연동 볼륨 컨트롤’ 기능도 적용했다.

하만 인터내셔널 현재 기아 EV3·EV4·EV5를 비롯해 셀토스·니로·타스만 등 다양한 차량에 하만카돈 카오디오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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