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전 예뻤던 얼굴이 직장에 도착, 근무 시간이 지날수록 푸석해지고 못생겨 보인다고 주장하는 한 크리에이터에 직장인들이 공감을 나타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디지털 크리에이터 노이 돈란은 SNS를 통해 이른바 ‘사무실 공기 이론’을 제기했다.
돈란은 “아침에 집을 나설 때는 피부 상태·머리스타일이 완벽했는데 사무실에서 몇 시간만 지나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고 주장했다.
돈란이 공개한 영상에는 출근 직후와 점심시간 이후의 모습이 담겼다.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가 안 좋아지고 눈 밑이 어두워지며 얼굴이 부어 보이는 변화가 나타난다.
볼륨 있는 머리도 시간이 지날 수록 기름지고 힘없이 처지는 모습.
해당 영상은 30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확산했고 네티즌들도 공감을 나타냈다.
네티즌들은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닌 듯” “공감한다. 점심만 되면 얼굴이 어두워진다” “일하다 보면 거울 속 내 얼굴이 늙어 보인다” 등 공감 댓글을 달았다.
전문가들은 “형광등 조명은 미량의 자외선을 방출할 수 있어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요인으로 꼽힌다”며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 역시 피부 색소 침착과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해 노화를 가속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돈란의 주장이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공기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사무실에 장시간 앉아 있는 것도 피부 등에 악영향을 주는 요인 중 하나다.
전문가들은 “충분한 휴식과 수면, 균형 잡힌 식단, 규칙적 운동에 더해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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