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주년 맞은 ‘아크 레이더스’, 인기는 현재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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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레이더스’ 1주년 인포그래픽[제공=넥슨] 넥슨은 ‘아크 레이더스’의 출시 1주년을 맞아 어콜레이드 영상과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 10월 30일 글로벌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아크 레이더스’는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630만장을 기록한 히트작이다. 출시 1주년을 맞은 현재도 대규모 업데이트에 힘입어 최근 스팀 동시접속자 18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넥슨이 공개한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이용자들이 즐긴 총 라운드는 60억회, 파괴한 ‘아크’의 숫자는 148억 이상, 파괴한 ‘퀸’도 392만 이상이다.최근에는 대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산길’을 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월 8일 공개된 ‘얼어붙은 산길’은 출시 이후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로 ‘아크 레이더스’ 최초의 던전형 콘텐츠 ‘엠퍼러’와 대형 공중 함선 ‘프리깃’ 등의 신규 엔드 콘텐츠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그래플링 훅’과 ‘카메라’ 등 기존 전투와 탐험의 방식을 확장하는 신규 장비도 함께 선보였다.이에 업데이트 직후 스팀 일일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18만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약 3주가 지난 현재까지도 높은 이용자 지표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 1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대규모 이용자 복귀와 신규 유입이 이뤄지는 모습이다.특히 10월 13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한시적 PvE 매치메이킹에서는 3000만 회 이상의 라운드가 플레이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PvP에 대한 부담 없이 아크 공략과 탐험, 퀘스트 수행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으며 기존 PvPvE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아크 레이더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았다.높은 참여는 자연스럽게 게임의 향후 방향성을 둘러싼 활발한 논의로 이어졌다. 글로벌 커뮤니티에서는 PvE와 PvPvE 매칭 간 보상 수준에 차이를 더 크게 두어 각 모드의 목적성을 구분하거나 PvE를 특정 환경조건으로 만들어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방식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PvE 환경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다른 이용자와의 조우에서 발생하는 긴장감과 즉흥적인 상호작용 등 ‘아크 레이더스’ 고유의 PvPvE 경험을 유지하기 위한 의견도 폭넓게 오갔다.엠바크 스튜디오는 테스트 기간 동안 축적된 게임 내 데이터와 커뮤니티 반응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새로운 플레이 방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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