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대신 화상회의·공항 간판도 소등…전방위 에너지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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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과 이란 전쟁이 길어지면서 정부가 대대적인 '에너지 절약' 대책을 내놓고 있는데요. 차량 5부제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에너지 절약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출장 대신 화상 회의를 권고하고, 지방의 한 공항은 승객이 없을 때는 아예 대합실은 물론 공항 간판 조명도 끄고 있습니다. 안진우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부산에 본사를 둔 한 은행 회의실입니다. 커다란 화면 앞에 직원들이 모였습니다. 부산 본사와 서울을 연결하는 화상회의가 진행됩니다. 평소 같으면 서울이나 부산에서 대면 회의를 열었겠지만,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로 한 겁니다.▶ 스탠딩 : 안진우 /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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