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두라스 프로축구 리그에서 경기 도중 선수의 발목이 꺾이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더선'은 13일(현지시간) "온두라스 모타과 소속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호마리우 다 실바(36)가 올란초 FC와의 프리메라 디비전 경기 중 심각한 발목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사고는 후반 56분경 발생했다. 다 실바는 상대 공격수 말론 라미레스의 공을 가로채려 시도했으나, 이 과정에서 왼쪽 발이 잔디에 걸리며 중심을 잃었다. 몸의 하중이 왼쪽 발목에 그대로 실리면서 발목이 완전히 뒤틀리는 사고로 이어졌다.
부상 정도는 매우 심각했다. 현장 의료진이 즉시 경기장으로 투입됐으며, 이를 지켜보던 동료 선수들은 충격에 빠져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현지 매체들은 당시 상황을 "발목이 양말에 겨우 매달려 있는 수준"이었다고 묘사했다.


다 실바는 결국 하비에르 로페스와 교체되어 들것에 실려 나갔다. 정밀 검사 결과 발목 골절로 확인됐으며, 재활 및 복귀까지는 6개월에서 8개월가량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로써 다 실바는 올해 남은 시즌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한편, 이날 경기는 사고 발생 전 점수를 유지한 모타과가 올란초 FC에 2-0 승리를 거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6경기 ERA 4.79' 이토록 사랑받은 6주 알바 있었나... 韓 떠나는 한화 외인도 뭉클 "이런 경험 나도 처음, 응원받아본 적 없다" [인터뷰]](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611514388047_1.jpg)


![좀비영화로 칸 레드카펫 밟았다… 10년 만에 돌아온 연상호의 새로운 좀비 [2026 칸영화제]](https://pimg.mk.co.kr/news/cms/202605/16/news-p.v1.20260516.9067b445ea794e92aab0da1c826b5aec_R.png)
![전지현, 박찬욱 감독 환영 받으며..칸 레드카펫 위 올화이트 여신[칸★현장]③](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611525624648_1.jpg)
![[전문] 강신효, 장가간다..결혼 하루 전 깜짝 발표 "상대 비연예인"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611441514093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