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공주대 통합 ‘충남대학교’로 재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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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충남대·공주대 통합 ‘충남대학교’로 재탄생한다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왼쪽)과 임경호 공주대학교 총장이 14일 두 대학의 통합 추진과 관련해 중간 결과를 알리고 있다. 통합을 전제로 교육부 글로컬사업에 참여 중인 충남대학교와 공주대학교가 새로 출범할 통합 대학의 명칭을 충남대로 하고, 본부는 대전과 충남 공주 양쪽에 모두 두는 조정안이 제시됐다.김정겸 충남대 총장과 임경호 공주대 총장은 14일 통합준비위원회 주요 경과와 쟁점 사안에 대한 합의 결과를 발표했다. 그동안 두 대학은 통합대학 이름과 통합본부 위치 등을 두고 논의를 이어왔다. 비수도권 대학 30곳을 선정해 5년간 최대 1000억 원(통합형 1500억 원)을 지원하는 글로컬사업 막차에 탄 뒤 이어진 작업이다.대학 보직자, 학장단·대학평의원 추천인 등으로 이루어진 통합 준비위원회는 결국 통합대학의 법적인 대표 주소는 대전으로 하고 통합본부와 총장실은 대전과 충남 공주 양쪽에 두는 조정안을 도출했다.이제 두 대학은 향후 각 대학별 통합위 구성원의 찬반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학무회의와 대학평의원회 등을 거쳐 오는 9월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하게 된다. 다만 투표 등에서 어느 한 대학이 반대할 경우 무산될 수도 있기에 대학별 설명회와 공청회, 양교 공동 공청회 등 구성원들을 설득하는 작업을 지속할 예정이다.두 총장은 어느 한 캠퍼스에 주요 기능을 집중하는 방식이 아닌 캠퍼스 특성화와 연계해 주요 행정 기능을 전략적으로 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경호 총장은 “한 대학의 이름을 단순히 갖다 놓은 것이 아니라 양쪽 지역을 아우를 수 있는 이름을 택한 것”이라며 “두 지역에 대학본부를 둔 점도 지역 주민들을 안심시키는데 역할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남대학교와 공주대학교는 통합 대학의 명칭을 '충남대'로 하고 본부를 대전과 충남 공주에 두기로 협의했다. 두 대학은 향후 통합위 구성원의 찬반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며, 반대가 발생할 경우 통합이 무산될 수 있다. 총장들은 캠퍼스 특성화에 따른 행정 기능 배치를 강조하며, 지역 주민들의 안심을 위해 두 지역에 대학 본부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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