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교에서는 지역 독립운동사를 탐구하고 실천 사례를 발굴하는 독립운동사 교육 동아리를 운영한다. 지역 관계 기관과 연계한 사진 전시, 사적지 순례, 역사 퀴즈 교실 등도 마련한다. 중등 역사 교원 대상 독립운동사 교육 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해 교육과정 연계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정책을 통해 학생이 독립운동의 가치를 체험 중심으로 이해하고, 지역과 민족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이 독립운동사를 단순한 지식이 아닌 삶과 연결된 역사로 이해하고, 그 정신을 실천으로 이어가길 바란다”라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립운동사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 말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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