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충주시 공무원이었던 ‘충주맨’ 김선태가 6·3 지방선거 개표방송에 출연한다.
11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선태는 6월 3일 방송되는 MBC ‘선택 2026’에 출연한다. 그는 방송에서 지방선거의 의미와 수도권 집중 현상, 지역 소멸 문제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는 과학 유튜버 궤도와 방송인 파비앙도 함께 출연한다. 세 사람은 각자의 경험과 시각을 바탕으로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낼 계획이다.
김선태는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특유의 유쾌한 진행과 감각적인 콘텐츠 기획으로 지자체 홍보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유튜브 홍보 경쟁에 뛰어드는 등 큰 영향을 미쳤다.
최근 충주시청을 떠난 그는 개인 채널을 개설하며 ‘홍보 전문 채널’을 선언했다. 이후 단 48시간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골드 버튼을 획득,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현재 구독자는 166만 명을 넘어섰고, 영상마다 수백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영향력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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