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울 수 없던 '길막 전기자전거' 과감히 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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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서울은 물론이고 전국의 웬만한 도심에는 거의 하나같이 전기자전거들이 인도에 널브러져 보행자들을 불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전기자전거는 즉시 견인 대상이 아니어서 손댈 방법이 없다는 것도 이유 가운데 하나인데요. 민원이 빗발치자 서울 서초구가 가장 먼저 칼을 빼들었습니다. 전민석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 대학교 교문 앞에 방치된 전기자전거가 인도를 막고 있습니다. 주차구역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길 위에 세우고 떠납니다. - "학교 사람들이 다 저렇게 놔서 그런 거긴 한데…." ▶ 인터뷰 : 김윤희 조민지 / 대학생- "중구난방으로 하고 빨리 수업을 가는 경우가 많아서, 특히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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