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재산 조사위' 16년 만에 재가동…정성호 "최소 325억 원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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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광복 81주년과 맞물려 우리 사회에 '친일'이라는 화두가 다시 떠올랐습니다. 한 여배우의 증조부 친일 이력이 논란이 된 데 이어, 친일재산 환수에 대한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16년 만의 친일재산조사위원회 재가동을 앞두고 정부가 300억 원이상의 환수 의지를 드러내면서 그 활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먼저 이혁재 기자입니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광복절 81주년 경축사에서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의 재산을 찾아 환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 이재명 / 대통령 (광복절 81주년 경축사, 어제)-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하여 역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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