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자매 그룹 나온다 ‘글로벌 팝이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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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파이널 피스’가 24일 글로벌 OTT 아베마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사진제공|아베마(ABEMA)

캣츠아이의 성공 신화를 이어갈 자매 그룹 결성 오디션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가 24일 글로벌 OTT 아베마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사진제공|아베마(ABEMA)

캣츠아이의 성공 신화가 자매 그룹을 통해 다시 영글고 있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의기투합’ 여기에 케이(K)팝 필살기 ‘TV 오디션’을 거쳐 최종 조각된다는 결성 형식도 닮았다.

하이브와 게펜레코드가 합작한 글로벌 오디션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이하 월스파)가 24일 글로벌 OTT ‘아베마’(ABEMA)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월스파’는 캣츠아이의 자매 그룹 ‘조각’을 목표로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6인조 캣츠아이 대비 임팩트를 더한 ‘4인 구성’으로 에밀리 켈라보스와 렉시 레빈, 사마라 시케이라 등 3인 멤버는 이미 멤버로 낙점된 상태. ‘월스파’는 캣츠아이 자매 그룹에 승선할 ‘최후의 1인’을 선발하는게 목적이다.

‘월스파’는 실력과 개성은 물론, 이미 내정된 멤버들과의 ‘팀 케미’란 새로운 ‘허들’을 추가해 초반 화제성을 다잡는데도 성공한 인상. 엄정한 잣대를 적용한 탈락 러시 속, 일부 눈에 띄는 후보생들도 있었다. SBS ‘유니버스 티켓’ 출신의 자일라와 엠넷(Mnet) ‘걸스 플래닛 999’에 등장했던 아야나 등이 대표적이다.

‘월스파’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아베마를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 이들의 자매 그룹 캣츠아이는 한편 지난해 ‘날리’(Gnarly)와 ‘가브리엘라’의 더블 메가 히트로 데뷔 불과 2년 차 글로벌 톱티어 반열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하이브의 세계화 전략이 낳은 현시점 최고의 ‘아웃풋’ 캣츠아이는 꿈의 시상식으로 불리는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신예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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