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널 개발에서 LLM 사용에 관한 Linus Torvalds의 견해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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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ux 커널은 반AI 프로젝트가 아니며, AI는 다른 도구들과 마찬가지로 유용한 도구임
- LLM에 대한 반감이 있는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이 사안에 대해서는 최상위 메인테이너로서 단호한 입장을 취함
- AI의 유용성 자체는 더 이상 논쟁 대상이 아니며, 의심하는 사람은 실제로 써보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
- LLM 도구가 메인테이너에게 고통을 주는 대신 도움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해결책이며, 사용을 강요하지 않되 사용을 막으려는 주장은 무시할 것
- 커널 프로젝트는 기술적 이점에 근거해 결정하며, 새 도구에 대한 두려움이 아닌 기술 중심의 프로젝트임을 재확인
논쟁의 배경
- Roman Gushchin의 앞선 주장 인용: 반LLM 입장이 sashiko의 목적인 메인테이너 지원을 달성 불가능하게 만든다는 지적
- LLM을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말자는 것이 요점이라면, 각 사용 사례를 복잡하게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그 문제 자체를 논의하자는 제안
- 특정 입장이 전반적으로 매우 반LLM적으로 보인다는 언급
- 이에 대해 해당 입장이 반LLM적이라는 점은 "Yes"로 인정하되, 그것이 Linux 커널의 입장은 아님을 분명히 함
AI에 대한 입장
- Linux는 반AI 프로젝트 중 하나가 아니며, 이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오픈소스 방식대로 포크하거나 떠나면 됨
- AI는 우리가 쓰는 다른 도구들과 같은 하나의 도구이며, 분명히 유용함
- 1년 전만 해도 그렇게 "명확"하지 않았을 수 있으나, 오늘날에는 더 이상 의문의 여지가 없음
- AI의 경제성이 최종적으로 어떤 모습일지 등 다른 질문은 남아 있지만, "유용한가"는 더 이상 그런 질문에 속하지 않음
- 이를 의심하는 사람은 실제로 AI를 써보지 않은 것
AI 도구의 양면성과 해결책
- AI가 다소 고통스러운 도구일 수 있음을 인정
- 메인테이너 작업 부담 측면
- "당혹스러운 버그를 계속 찾아낸다"는 측면
- 해결책은 머리를 모래에 파묻고 "La La La, 안 들려"라고 외치는 것이 아님
- 해결책은 LLM 도구가 고통을 주는 대신 메인테이너를 돕도록 만드는 것
- 사용을 강요하지는 않지만, 다른 사람의 사용을 막으려 논쟁하는 이들은 매우 공개적으로 무시할 것
AI의 불완전성에 대한 관점
- AI가 완벽하지 않음을 인정
- 다만 AI의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은 동시에 거울 속 자신을 가리켜야 함
- 자연 지능(natural intelligence) 역시 항상 뛰어난 것은 아님
커널 프로젝트의 근본 성격
- 커널 프로젝트는 과거에도 앞으로도 기술에 관한 것임
- 오픈소스 작업의 사회적 측면은 중요하고 동기를 주는 부분이지만, 이는 부수적 이점일 뿐 프로젝트의 목적은 아님
- 이 프로젝트는 일종의 "social warrior" 프로젝트가 아니며, 과거에도 그랬던 적이 없고 앞으로도 아닐 것
- 커널 커뮤니티가 오픈소스를 하는 이유는 종교적 이유가 아니라 그것이 더 나은 기술로 이어지기 때문
- 따라서 결정은 새 도구에 대한 두려움이 아닌 기술적 이점에 근거해 내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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