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플랫폼, ‘하이브 액실’로 AI 시대 1인 창작자·소규모 개발팀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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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플랫폼이 AI 시대에 맞춰 새로운 게임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액실’을 출시했다.[제공=컴투스홀딩스] 컴투스플랫폼이 AI 시대에 맞춰 새로운 게임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액실’을 출시했다. AI 코딩 도구의 확산에 따라 늘어나는 1인 창작자와 소규모 개발팀이 고품질 게임을 제작한 이후 실제 게임 서비스까지 빠르게 이어갈 수 있도록 론칭 준비에 소요되는 시간과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2일 컴투스플랫폼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출시된 ‘하이브 엑실’은 AI와 함께 게임을 만드는 방식에 맞춰 설계된 게임 백엔드 플랫폼이다. 개발자는 AI 에이전트인 코덱스(Codex)에 ‘하이브 액실’ 플러그인을 설치하고 필요한 기능을 말로 설명하면 이용할 수 있다. 직접 코드를 작성하는 방식도 지원한다. 게임을 만드는 단계와 필요한 기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어 소규모 개발팀도 론칭 서비스 준비에 소요되는 시간과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가령 게임에 로그인과 우편함 기능을 붙이면 이용자별로 소식이나 보상 안내를 전달할 수 있다. 운영자는 관리 화면에서 우편을 바로 보내거나 원하는 시간에 보내도록 예약할 수 있다. 정기적으로 반복 발송하는 것도 가능하다.고도화된 이용자 분석 도구 ‘애널리틱스’도 제공한다. 출시 후 이용자가 게임을 어떻게 즐기는지 살펴볼 수 있다. 가령 게임의 조작법을 배우는 과정을 얼마나 많은 사람이 끝까지 마쳤는지, 어느 단계에서 그만두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한 번 방문한 이용자가 이후에도 다시 찾아오는지 살펴볼 수도 있다. 개발팀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명이 어려운 구간을 고치거나 다음에 개선할 콘텐츠를 정할 수 있다.컴투스플랫폼이 ‘하이브 액실’을 출시한 것은 최근 AI 코딩 도구의 급격한 보급으로 1인 창작자와 소규모 개발팀이 고품질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장벽이 크게 낮아진 환경과 맞닿아 있다. 올해 GDC(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조사 내용에 따르면 게임산업 종사자 2300여명 중 36%가 업무에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답할 정도로 AI를 활용한 게임 제작은 점차 확산되는 추세다.다만 AI로만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컴투스플랫폼은 설명한다. AI가 아이디어를 게임 코드로 변환하는 속도를 획기적으로 줄여주지만 실제 상용 서비스에 필요한 글로벌 서버 구축, 국가별 결제 연동, 보안, 24시간 라이브 대응에 이르는 ‘운영 인프라와 경험’까지 제공하지는 못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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