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매기 강 감독, 잠실 마운드 등판 ‘10일 LG 승리 기원 시구’

4 days ago 14

매기 강 감독. 사진=뉴스1

매기 강 감독. 사진=뉴스1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지난해 전 세계적인 흥행을 구가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만든 메기 강 감독이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시구자네 나선다.

LG 트윈스 구단은 매기 강 감독이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시구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대해 매기 강 감독은 “지난해 KBO리그 챔피언 LG의 승리 기원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라며 “LG의 승리를 위해 힘차게 던지겠다“라고 전했다.

매기 강 감독은 지난해 공개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이번 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과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이에 앞서 9일에는 그룹 미야오(MEOVV)의 멤버 안나가 시구자로 나선다. 또 양 팀의 3연전 중 3차전이 열리는 11일에는 LG와 콜라보를 진행한 위시캣의 캐릭터 아이냥이 시구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