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 여의도, 벚꽃 시즌 겨냥 '서울 벚꽃 여행'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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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03 08:19 수정2026.04.03 08:19

사진=이랜드파크

사진=이랜드파크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벚꽃 시즌을 맞아 '서울 벚꽃 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오는 5월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패키지는 서울 대표 벚꽃 명소인 여의도 윤중로와 한강공원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호텔 입지를 활용해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구성은 객실 1박과 브로드웨이 조식 뷔페 2인, 와인과 칠링백 1세트, 피크닉 매트 1개다.

이그제큐티브 객실 투숙객에게는 한강 전망의 14층 '더 뷰 라운지'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라운지에서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시그니처 디저트와 웰컴 티로 구성된 웰컴 티타임이 운영된다. 오후 6시부터 9시30분까지는 프리미엄 주류와 음식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가 진행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1박 이상 예약 시 오후 2시 얼리 체크인이 적용된다. 2박 이상 투숙 시에는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가 제공된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관계자는 "벚꽃 시즌을 맞아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도심에서 충분히 여행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며 "한강과 윤중로 벚꽃, 호텔의 피크닉 서비스까지 결합해 도심 속 봄 여행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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