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울린 ‘창신메모리’ 상장…2020만주 배정받은 이 남자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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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경제 코스피 울린 ‘창신메모리’ 상장…2020만주 배정받은 이 남자는 ‘대박’ 업데이트 : 2026.07.28 17:53 닫기 AI 스타트업 딥시크 창업자 량원펑. [사진출처 = SCMP]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의 상장 첫날 주가가 460% 넘게 폭등하면서 중국 동부의 지방정부 안후이성(省)이 최대 수혜자로 떠올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 보도했다.통신은 CXMT의 투자설명서를 토대로 안후이성이 허페이시산업투자홀딩그룹 등 여러 기관을 통해 CXMT의 지분 약 40%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했다.CXMT는 지난 27일 ‘중국판 나스닥’ 과창판(커촹반·상하이증권거래소 과학기술주 전용 시장) 거래 첫날 기준 시가총액이 3조2800억위안(약 708조원)에 달했다.상장과 동시에 중국 본토 증시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올라섰다. 이튿날인 이날에는 주가가 전날 종가와 비교해 4% 떨어지면서 소폭 조정됐다.CXMT는 안후이성의 성도인 허페이시 정부와 팹리스 반도체 기업인 기가디바이스의 창립자인 주이밍이 2016년 공동으로 설립했다. 최근 몇 년 새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로 CXMT는 급성장했다.특히 이번 CXMT 상장의 수혜자 명단에는 중국의 대표적인 AI 스타트업 딥시크 창업자 량원펑이 설립한 퀀트 헤지펀드들도 이름을 올렸다. 량원펑이 설립한 하이-플라이어 계열 운용사 2곳은 CXMT의 IPO에서 총 2020만주를 배정받았다.이는 이번 IPO에 참여한 중국 사모펀드 100여곳 가운데 가장 많은 물량이다.한편 CXMT상장 영향 등으로 이날 코스피는 10% 넘게 폭락했다.증시 전문가들은 “CXMT 상장에 따른 국내 반도체 시장 우려가 주식시장 폭락의 촉매가 됐다”고 분석했다. 전반적인 원인으로는 부족하지만 공포가 투자자들을 위협하면서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는 것이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상장 첫날 주가가 460% 이상 폭등하면서 안후이성이 최대 수혜자로 떠올랐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CXMT는 상장 첫날 기준 시가총액이 3조2800억 위안에 달하며 중국 본토 증시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올라섰고, 동시에 국내 반도체 시장의 우려로 코스피는 10% 넘게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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