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할리우드 코미디언이자 배우인 마틴 쇼트(Martin Hayter Short)의 딸이 총상으로 사망했다.
24일(현지시간) TMZ 등 보도에 따르면 수사 당국은 캐서린이 총상을 입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마틴 쇼트의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깊은 슬픔 속에 사망을 확인한다”며 “쇼트 가족은 이 상실로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 있다. 캐서린은 모두에게 사랑받았으며, 세상에 빛과 기쁨을 전한 사람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캐서린 쇼트는 마틴 쇼트가 입양한 세 자녀 중 첫째 딸이다. 캐서린의 어머니이자 배우였던 낸시 돌먼은 지난 2010년 난소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한편 마틴 쇼트는 1950년생 캐나다 출신 배우이자 코미디언으로, 1984년 미국 NBC 예능 프로그램 ‘Saturday Night Live’와 영화 ‘쓰리 아미고(Three Amigos)’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Only Murders in the Building’에서 활약하며 여전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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