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임윤찬과 손열음이 오는 7월 개막하는 영국 대표 클래식 축제 ‘BBC 프롬스’ 무대에 오른다.
23일 BBC 프롬스에 따르면 피아니스트 임윤찬과 손열음은 오는 7월 17일부터 9월 12일까지 영국 런던 로열 알버트 홀에서 열리는 ‘2026 BBC 프롬스’에 초청됐다. 세계적인 클래식 스타 임윤찬은 7월 17일 개막 무대를 맡았다. 임윤찬은 올해로 3년 연속 BBC 프롬스 무대에 오른다. 그는 지휘자 달리아 스타세브스카, BBC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G장조를 연주할 예정이다. 손열음은 오는 8월 13일 거슈윈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를 들려준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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