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클리오는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2026년 7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공식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약 190개국 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 문화유산 전문가들이 모여 세계유산의 보존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문화유산 분야 국제회의로, 대한민국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클리오는 이번 후원을 통해 K-뷰티와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결합한 특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국가유산청과 함께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인 K-뷰티 콘텐츠로 재해석해 세계인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K-뷰티와 K-헤리티지를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알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클리오는 개회식 참석자와 세계유산위원회 위원국 대표 등 주요 인사들에게 국가유산청과 협업해 제작한 ‘왕실 에디션’ 등 기념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한국을 방문한 각국 대표단이 대한민국의 문화유산과 K-뷰티를 함께 경험하며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협업은 국가유산의 역사성과 전통미를 현대적인 뷰티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클리오는 단순한 제품 후원을 넘어 K-뷰티를 한국 문화를 알리는 콘텐츠로 발전시키며 국가유산의 가치를 글로벌 무대에 소개하는 문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클리오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후원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K-뷰티가 단순한 화장품을 넘어 대한민국 문화와 가치를 세계에 전달하는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과 함께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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