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잇’ 최미나수, 발리 비치룩 1위…화이트 레이블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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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최미나수가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과 적극적인 활약으로 팀의 첫 승을 이끌었다.

최미나수는 지난 30일 방송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 진행된 글로벌 시티룩 기획전 미션에 참가해 발리 비치룩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팝업 오픈을 앞둔 최미나수는 “팝업은 처음이지만 다른 캐릭터에 비해 대중성이 있으니까 자신 있다”며 “이번 미션도 화이트 레이블이 1등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후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발리 비치룩을 완성한 최미나수는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 해당 부문 1위를 차지했고, 화이트 레이블에 첫 승을 안겼다.

현장에서도 존재감은 빛났다. 최미나수는 외국인 고객들에게 먼저 다가가 팝업 방문을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제품을 소개하며 실제 구매까지 이끌어냈다. 직접 고객을 찾아다니며 홍보에 나선 것은 물론, 구매 고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현장을 누볐다.

특히 최미나수의 SNS를 보고 팝업을 찾은 방문객들이 등장하자 그는 “이렇게 많이 올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아버지까지 현장으로 불러 힘을 보태는 등 마지막까지 팀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무엇보다 일부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역할에 집중하며 묵묵히 미션을 수행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태도는 발리 비치룩 1위와 화이트 레이블 첫 승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앞선 미션에서 사교성과 팀워크를 보여준 최미나수는 이번 글로벌 시티룩 기획전을 통해 실행력과 현장 대응 능력까지 입증하며 또 한 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사진 제공=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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