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아웃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종로3가…숙소로 목시 서울 인사동 소개

1 day ago 6

익선동 한옥·포장마차 거리 등 옛 서울과 새 문화 공존 평가 ‘종로3가의 완벽한 하루’ 코스 마지막에 호텔 언급 목시 서울 인사동 로비 라운지 전경. 사진제공=희앤썬 글로벌 여행·문화 매체 타임아웃(Time Out)이 ‘2026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로 서울 종로3가를 꼽으면서, 인근 호텔인 목시 서울 인사동을 숙박지로 함께 소개했다. 호텔 운영사 ㈜희앤썬에 따르면 타임아웃은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The Coolest Neighbourhoods in the World 2026)’ 관련 기사에서 종로3가 숙소로 목시 서울 인사동을 언급했다. 이 호텔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목시(Moxy)’를 단 호텔이다. 타임아웃은 매년 세계 각국 현지 에디터와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음식과 술, 문화, 밤 문화, 동네 가게, 생활환경, 공동체 등을 평가해 순위를 발표한다. 올해는 26개 국가·지역의 40개 동네가 선정됐고, 종로3가가 1위에 올랐다. 2021년 3위에서 두 계단 상승했다. 타임아웃은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야외 먹거리 문화와 개성 있는 가게가 늘어난 점을 순위 상승 배경으로 꼽았다. 타임아웃은 종로3가를 익선동 한옥 골목, 포장마차 거리, 서순라길 공방과 주얼리 숍, 개성 있는 바가 모여 있는 곳으로 묘사했다. 옛 서울의 풍경과 새로운 문화가 자연스럽게 섞이고, 젊은 세대와 여행객,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분위기를 이 지역의 매력으로 들었다. 목시 서울 인사동은 기사 속 ‘종로3가에서 보내는 완벽한 하루’ 코스의 마지막에 등장한다. 타임아웃은 서순라길 쇼핑과 포장마차 저녁 일정을 소개한 뒤 “트렌디한 목시 서울 인사동이 바로 옆에 있다”는 취지로 호텔을 언급했다. 호텔은 종로3가역과 익선동, 포장마차 거리 인근에 있다. 지역 브랜드와의 협업, 문화 프로그램, 호텔 내 DJ 공연과 버스킹 등을 진행해 왔다. 희앤썬은 목시 서울 인사동 외에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AC 팰리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목시 서울 인사동 관계자는 “타임아웃이 주목한 종로3가의 밤 문화를 호텔 안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협업과 DJ·버스킹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