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정총 발사하며 난동 50대…경찰특공대 투입해 체포

3 weeks ago 11
부산에서 50대 남성이 건설 공사 현장 등에서 사용하는 타정총을 들고 거주지에서 소란을 피우다가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2일) 오전 9시 15분쯤 사상구의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욕을 하고 소리를 지른다"는 112 신고가 들어왔습니다.출동한 경찰은 50대 남성이 자신이 거주하는 주택 2층 베란다에서 소란을 피우는 것을 확인했습니다.경찰이 그를 제지하려 하자 남성은 타정총을 경찰을 향해 발사하거나, 이를 자기 머리에 겨누는 등 경찰과 대치했습니다.강한 압축공기의 힘을 이용하는 타정총은 건설 공사 현장 등에서 주로 사용됩니다.해당 남성을 체포하는 과정에서는 안전을 위해 경찰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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