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발전 힘 모은다’ 춘천 조직위·태권도진흥재단 협약

2 hours ago 3

뉴스 요약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이 태권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태권도의 산업적 및 문화적 확장 가능성을 위해 7대 협력 방안이 포함되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콘텐츠 개발이 주요 내용으로 강조되었다.

또한, 올해 춘천에서 다양한 국제 태권도 대회가 예정되어 있어 태권도의 세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원용

핵심 요약쏙은 회원용 콘텐츠입니다.

매일경제 최신 뉴스를 요약해서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인재양성·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등
올해 춘천 개최 국제대회 일정도 확정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이 태권도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춘천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이 태권도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춘천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이 태권도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측은 16일 춘천시청에서 태권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춘천시가 추진 중인 태권도 중심도시 구상과 태권도진흥재단의 정책·콘텐츠 역량을 연계해 태권도의 산업적·문화적 확장 가능성을 구체화하기 위한 7대 협력 방안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래 태권도 인재 양성 및 글로벌 역량 강화 △태권도 문화유산의 현대적 계승과 국제 홍보 △K-태권도 투어리즘 세계화 △태권도 정책 및 재원 확보를 위한 공동 노력 △태권도 거점의 발전적 기능 분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정보 교류 활성화 △혁신적인 태권도 문화 콘텐츠 개발 및 가치 창출 등이다.

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이 아닌 대한민국 태권도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춘천 그리고 태권도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지역 기반과 현장성을 갖춘 춘천과의 협력은 태권도 정책과 콘텐츠 확장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태권도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춘천에서 열리는 국제 태권도 대회 일정도 확정됐다. 오는 7월 8~16일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같은 달 18~22일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열린다. 이어 9월 16~20일에는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도 예정돼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좋아요 0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