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기계 “안전이 곧 생산성”… 안전관리체계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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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근로자 안전교육 의무화, TBM 정례 실시 수소에너지 특허 출원 등 친환경 기술 개발 속도 강원 동해시에 본사와 공장을 둔 태창기계(대표 임병남)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나섰다. 태창기계는 시멘트 제조업체 등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기계설비와 강구조물을 맞춤 제작·설치하는 업체다. 설계부터 제작, 설치까지 전 과정을 자체 기술로 수행하고 있다. 회사는 공정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설비 상태를 관리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작업 전에는 안전회의(TBM)를 정례적으로 열고, 신규 근로자에게는 안전교육과 현장 안내를 의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연구개발에도 투자하고 있다. 태창기계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으며, 회사 측은 연구개발비 규모가 매출 대비 5% 이상이라고 밝혔다. 지역 대학과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벨트 컨베이어 이송 효율 관련 특허 2건을 등록했고, 최근 수소에너지 관련 특허 2건을 출원했다. 기존 산업플랜트 사업 외에 수소·파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기계설비 제작·설치 분야로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최근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와 사회 환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수익 일부를 기부와 후원으로 지역 소외 이웃 지원에 사용하고 있으며, 회사 측에 따르면 이런 활동을 인정받아 민간 시상인 ‘2026 선한기업브랜드대상’을 받았다. 임병남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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