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스코리아, 36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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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6-26 오후 3:55:09

    수정 2026-06-26 오후 3: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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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토박스코리아(215480)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5억 621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79만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99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7월 7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 21일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꿈비다. 회사 측은 경영상 목적 달성과 신속한 자금 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의향, 납입능력과 시기 등을 고려해 배정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조달 자금은 신규 브랜드 론칭과 꿈비 및 그 계열사를 통한 온·오프라인 사업 확대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사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발행 신주는 상장일로부터 1년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 등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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