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할 때까지 먹었다"…공사 예비생도에 '나체 얼차려' 등 가혹행위

1 week ago 13
공군사관학교 예비생도 기초훈련 과정에서 강제 취식과 폭언 등 가혹행위가 벌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늘(9일) 공군사관학교장에게 가혹행위 관련자 징계를, 공군참모총장에게는 학교에 대한 특별 정밀 진단을 실시할 것을 각각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일은 지난 2월 예비생도였던 A씨가 훈련 중 교관들로부터 폭행과 폭언을 당한 뒤 자퇴했다며 진정을 제기하면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무릎과 허리 부상을 알렸음에도 해당 부위를 폭행당했으며, "네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냐"는 식의 폭언과 함께 1.5리터 음료 및 대형 빵을 강제로 먹어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인권위가 예비생도 7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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