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부가 쏘아올린 통신요금 전쟁…월 10원 요금제도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통신비 인하 압박에서 시작된 통신3사의 요금제 개편이 완료됐습니다.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에 이어 KT까지 통합요금제를 내놓은 건데요.
알뜰폰 사업자는 3개월간 '월 10원'에 매달 5GB를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조치로 약 850만 명이 연간 3800억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추산됩니다.
◇ 전월세 부담이 영향 미쳤나 … 2030표심 오세훈 향한 이유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서울시장에 재선된 배경에는 2030 청년층의 표심 변화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토지거래허가제 등 정부의 실거주 의무 강화로 전·월세 가격이 동반 상승하면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대출 규제와 '세 낀 매매' 제한 등으로 내 집 마련의 문턱이 높아진 데 대한 불만 역시 표심에 반영됐다는 해석입니다.
◇ "깜짝 선물 준비돼 있다" 젠슨황 국내기업과 협업 예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또 방한했습니다.
한국의 로보틱스 및 AI 생태계를 호평하며 관련 투자와 비즈니스 확대를 담은 '깜짝 선물'을 예고했습니다.
젠슨황은 입국 당일 SK, LG, 네이버 등 국내 주요 재계 총수와 만나 '삼소'를 즐기게 됩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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