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한 아닌 '조선'으로 불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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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외교·국방·남북 통일부 "북한 아닌 '조선'으로 불러야"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제안李대통령 "정쟁 대상, 신중"'北 국가 미인정' 헌법과 충돌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5일 북한 명칭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조선)으로 부르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통일부 업무보고에서 남북이 서로의 공식 국호를 사용하는 '서로 이름 부르기'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북한을) 조선이라고 부르는 것이 통일 포기라는 일각의 주장은 전적으로 사실관계 오인"이라며 "상대방의 이름을 불러주는 존중이 신뢰를 만들고 이를 통해 평화 공존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에 대해 "우리 선의대로 하는 게 과연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플러스인지 약간 의문이 든다"며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좋은 가치와 이상을 가지고 있지만 정쟁으로 휘말리면 오히려 나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말했다. 통일부의 이 같은 정책은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대한민국 헌법 3조와 충돌할 소지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북한은 2023년 말 남북 관계를 '적대적인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한 이후 남조선이라는 호칭 대신 '대한민국' 또는 '한국'으로 부르고 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금까지 대한민국에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냐"면서 "다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인데, 거기에 대해 책임을 물은 일이 있냐"며 국방부의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힘을 실었다. [오수현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명칭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조선)으로 부르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접근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고 경고하며, 정치적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이 대통령은 군사 쿠데타와 관련된 책임 문제를 언급하며 국방부의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지지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통일부,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자는 파격 제안…대통령은 '신중론'으로 맞서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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