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1도 1국립대’로서의 새 비전 소개
“세계 100위권의 글로벌 대학 도약” 청사진
대한민국 최초로 한 도 안에 국립대가 하나로 통합된 구조인 ‘1도 1국립대’ 강원대가 30일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에서 ‘강원대 통합 비전 선포식’을 연다. 강원대는 2006년 삼척대와 통합한 데 이어 국립강릉원주대와 통합해 이달 1일 공식 출범했다.이날 비전 선포식은 두 대학 통합으로 ‘1도 1국립대’로 새롭게 출범한 강원대의 비전과 방향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대는 국립강릉원주대와의 통합으로 춘천·강릉·삼척·원주 등 4개 캠퍼스에 학생 3만 명, 교수 1400명을 갖춘 국내 최대 국공립대학으로 거듭났다.

비전 선포 세리머니에는 정 총장과 임의영 춘천캠퍼스 총장, 박덕영 강릉캠퍼스 총장, 박철우 삼척캠퍼스 총장, 최혜진 원주캠퍼스 총장이 참여해 화합과 도약의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정 총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1도 1국립대학으로서 강원도 내 4개 캠퍼스의 강점을 결집해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며 “AI 전환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성과를 통해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한편 세계 100위권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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